1. 하나의 앱에서 다른 앱으로 컨텐츠를 이동하거나, 데이터를 나란히 비교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복수 과제를 수행할 때, 윈도우를 이에 따라 정렬해야합니다.
2. 메뉴 바 내에 작은 아이콘이 있어 미리 정의된 세트를 찾거나 자신의 것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3. 모서리로 한번 드래그하여, 윈도우를 화면의 반으로 크기 조정합니다.
4. 이들을 디스플레이의 기부 모서리로 밀어 세개의 윈도우를 생성합니다.
5. 이러한 정렬로 앱을 켜는 것을 삭제하고 작업 영역 효율을 상당하게 향상시킵니다.
6. 윈도우를 코너로 드래그하여, 윈도우를 네개로 나눕니다.
7. 초대형 화면에서 동일한 작업을 수행하면 1/6 크기들로 정렬할 수 있습니다.
8. 마그넷은 제공해야하는 모든 명령어에 대해 키보드 바로가기도 지원합니다.
9. 마그넷은 이 절차를 깨끗하게, 그리고 단순하게 만듭니다.
Intel, 64-bit 프로세서, OS X 10.7 또는 나중에.
호환성 OS 목록:예. 이 앱은 다운로드 및 설치가 100 % 안전합니다. 당사의 다운로드 링크는 안전한 출처에서 제공되며 사용자를 보호하기 위해 자주 스캔됩니다
맥북에선 필수!
맥북에선 윈도우에 비해 몇몇 불편한 점과 장점이 공존하는데요. 마그넷은 장점을 최대로 끌어주는 역할을 하는 어플입니다. 우선 어플자체가 매우 가볍고요. 화면 분할을 자유자재로 할 수 있어서 단축키를 익숙하게만 외운다면 업무효율에 상당한 향상을 기대할 수 있을것 입니다. 또한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해서 아주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강추입니다.
윈도를 오래 썼던터라
맥북으로 넘어오며 유일하게 불편하고 아쉬웠던 것 중 하나가 단축키로 스플릿뷰를 할 수 없었다는 건데.. 이 앱이 그 하나의 단점을 싸그리 없애주었습니다. 만쉐이! 눈여겨 봐뒀다가 할인할 때 구매했는데, 꾸준히 사용해보니 손에 금방 익는 데다가 앱 자체는 무겁거나 배터리 소모가 많지 않아서 참 좋네요 :)
허허...
윈도우에서는 당연시하게 쓰던 기능.... 윈도우가 얼마나 관대하고 자비로운 운영체제인지를 다시 되돌이켜 봅니다... 이 기능은 대단하다고는 할 수없습니다. 이미 생활에 잘 녹아들어져 있는 기능이었기 때문에 어플리 케이션도 만들 수 없는 가여운 이들엔 입으로 젠장을 외치며 구입하고 정리가 착착 잘 되는 것을 확인하고 다시 미소를 짓게 될겁니다...
다 좋은데 스타크래프트랑 충돌이 있나보네요. 개선가능한지요?
스타크래프트할때마다 마우스가 잘 작동이 안되서 원인파악중 마그넷앱이 그원인임을 찾아내었습니다. 마그넷앱 실행시 스타에서 마우스사용이 잘 안되더군요~ 마그넷앱을 종료하고 스타를 해야해서 스타할때마다 불편한데 개선부탁드립니다. 그외엔 아주 만족스럽네요 ^^
지금까지 아주 잘써왔어요
아주 잘써왔는데 맥북 자체 기능 중 "바탕화면 보기"와 충돌이 나는지 마그넷만 설치하면 바탕화면 보기 기능이 작동하지 않네요(다른 단축키로 변경해봐도 동일) 지금까지 잘 써왔는데... 해당 문제 떄문에 더이상 사용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얼른 수정부탁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