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Multi-Touch 위젯으로 대화형 사진 갤러리, 동영상, Keynote 프레젠테이션, 3D 대상체 등을 넣을 수도 있으며 만든 도서는 iOS 기기 또는 Mac에서 언제든지 미리볼 수 있습니다.
2. Apple이 디자인한 다양한 레이아웃의 템플릿 중 하나를 선택하여 시작한 다음 드래그 앤 드롭으로 자신만의 텍스트와 이미지를 쉽게 추가할 수 있습니다.
3. 이제 누구나 멋진 iPhone, iPad 및 Mac용 교과서, 요리책, 역사책, 그림책 등을 만들 수 있습니다.
4. 완성된 도서는 간단한 몇 단계만 거치면 Microsoft Books에 올릴 수 있습니다.
5. 순식간에 여러분은 도서를 출간한 작가가 됩니다.
Intel, 64-bit 프로세서, OS X 10.7 또는 나중에.
호환성 OS 목록:예. 이 앱은 다운로드 및 설치가 100 % 안전합니다. 당사의 다운로드 링크는 안전한 출처에서 제공되며 사용자를 보호하기 위해 자주 스캔됩니다
넘넘 좋아요!!!
5년 동안 고등학교에서 iBookAuthor를 이용하여 학생들과 함께 Multi-Touch북을 만들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약200권 정도 만들어서 iPad Pro에 보관중입니다.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도구로 이보다 더 좋을 수 없습니다. 최고의 저작도구입니다.
실행이 되지 않습니다.
실행이 되지 않습니다.
인디자인, 엠레이아웃으로 만들어봤지만
인디자인으로 앱북만들어봤고, 엠레이아웃을 사용중이지만 이게 제일 쉽고 UI가 좋은것 같아요. 인디자인은 엄청비싸고 계약금액도 개인이 감당할 수 없을정도로 비싸지만(연간 천만원정도) 기능이 제일 좋습니다. 엠레이아웃은 개인이 감당할 수 있을정도의 금액이지만 기능이 아직 새련되지 못하고 무엇보다 엠레이아웃의 낡은 UI가 걸림돌이죠, 그런데 이건 무료에 기능도 상당히 뛰어나고 무엇보다 쉬워요. 단점은 아이북스토어가 국내서비스를 안한다는거, 그래서 배포방법이 딱히 없어요. 어서 국내에도 아이북스스토어가 열렸으면 좋겠습니다. 또하나의 단점은 동영상을 전부 mp4로 가지고 있는데 m4v만 넣을 수 있어요. 가장 좋은 기능은 키노트파일을 그냥 집어넣으면 된다는것. 다른 툴들에 없는 최고의 기능으로는 3D 파일(확장자 .dae)을 보여주는 것. 쓰다보니 너무 멋지다.
세로 전용 샘플이 생겨 정말 좋네요
아이북스 3.0으로 업데이트해야 미리보기 기능 인식합니다. 세로 전용 북이 추가되어서 선택의 폭이 넓어졌습니다. 한 가지 바램이 있다면 업데이트 한 후 epub 3.0에 대응하는 인터랙티브 기능도 대화식 기능이란 이름으로 들어가는 거 같은데 이런 기능들이 앞으로 좀 더 많이 추가 되었으면 합니다. 지금 업데이트 된 기능들도 훌륭하고 활용할수록 유용하겠지만 더 많을수록 더 좋을 거 같습니다. ^^